본문 바로가기
KOICA/국내훈련

16th - 강의 - 응급처치 및 생활안전

by ayubowan 2010. 11. 16.
강사: ????
 (역시나 자리나 맨 뒷자리에 배정되어서 한창 잠에 취했을 시절이다. 
전문대에서 응급처치과 같은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셨던 걸로 기억한다ㅠ
그러고 보니 이때는 교관 선생님들이 조는 학생이 있으면 와서 어깨를 툭툭 쳐주시고 안마도 해주시면 잠을 깨우셨다.
잠을 이길 수는 없었지만 신경은 많이 쓰였던ㅋ)

노트에 제목만 쓰였이고 아무 것도 없다.
그 정도로 잤다는 정도로 받아들여주면 고맙겠다.

사진으로 기억을 재구성해보면 심폐소생술을 군대에서 했던 것의 연장선상에서 실습하고 배웠다.
재밌었던 것은
근우를 대상으로 압박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 것!

아-
현지에서 안전하게 지내려면 이런 수업을 기억해야 하는데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모자이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