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도착한 캉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숙소를 정하는 일 과 저녁 밥을 먹는 것;)
강또리와 같이 다니며 끼니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스러울 때,
흔히 썼던 방법 중 하나는,
게스트하우스 직원, 여행자들에게 물어보기!ㅎ
이날도,
게스트하우스 카운터 앞의 조그만 탁자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국인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식당을 추천하였더니,
바로 알려준
물론 알아듣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ㅎㅎㅎㅎ
그 첫 끼니!
초수(?) : 쌀국수의 일종으로 매콤하고 쫄깃한 면이ㅠ
너무 맛있어서 캉딩에 있던 2박 3일간
세 번이나 먹고 마지막 날 기념 촬영;)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숙소를 정하는 일 과 저녁 밥을 먹는 것;)
강또리와 같이 다니며 끼니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스러울 때,
흔히 썼던 방법 중 하나는,
게스트하우스 직원, 여행자들에게 물어보기!ㅎ
이날도,
게스트하우스 카운터 앞의 조그만 탁자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국인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식당을 추천하였더니,
바로 알려준
물론 알아듣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ㅎㅎㅎㅎ
그 첫 끼니!
초수(?) : 쌀국수의 일종으로 매콤하고 쫄깃한 면이ㅠ
주문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가며,
위생은 맛있게 먹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별로 중요하지 않다-ㅁ-;
먹다가 벌레만 나오지 않으면 뭐...
사실 이런 마인드로 여행하지 않으면ㅋㅋㅋ
위생은 맛있게 먹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별로 중요하지 않다-ㅁ-;
먹다가 벌레만 나오지 않으면 뭐...
사실 이런 마인드로 여행하지 않으면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캉딩에 있던 2박 3일간
세 번이나 먹고 마지막 날 기념 촬영;)
사실 국수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기에는 조금 모자라서,
야식 내지는 간식으로 꼬치를ㅎㅎ
중국에서 먹는 양꼬치도 물론 맛있지만
야채꼬치도 최고;)
한국에서 이런거 장사해보면 괜찮지 않을까하고 친구와 열띤 사업 구상을 잠시 하기도 했었다ㅋㅋ
야채꼬치는 "루이리"에서 직접 화덕에 구워먹었던 게 제일 좋았던 듯!
그럼,이제 다른 도시로!ㅎ
야식 내지는 간식으로 꼬치를ㅎㅎ
중국에서 먹는 양꼬치도 물론 맛있지만
야채꼬치도 최고;)
한국에서 이런거 장사해보면 괜찮지 않을까하고 친구와 열띤 사업 구상을 잠시 하기도 했었다ㅋㅋ
야채꼬치는 "루이리"에서 직접 화덕에 구워먹었던 게 제일 좋았던 듯!
그럼,이제 다른 도시로!ㅎ
여행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형식이 없고,
사진을 보여주자니 너무 허접한...
그냥 년도로 2년 전의 여행이 너무 그리워
다시 회상하고픈 마음의 읊조림이라고
읽어주면 감사하겠다.
배설...
사진을 보여주자니 너무 허접한...
그냥 년도로 2년 전의 여행이 너무 그리워
다시 회상하고픈 마음의 읊조림이라고
읽어주면 감사하겠다.
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