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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교육에 목 맨 헬리콥터 부모님,
- 채식주의자에 술을 마시지 못하는 신입 사원,
- 과장을 직함을 가진 기러기 아빠,
- 남자로, 여자로 한 평생을 산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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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곽노현 교육감의 체벌 금지와 맞물려 교육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헬리콥터 부모님.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아이를 구속하고 있는 많은 부모님과 교육 환경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게 아닐까?
2.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받고 있는가?
차이를 틀림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과거와 현재의 행동이 캥기는 영화다.
있는 그대로 편견 없이 바라보고 싶다.
예고편
YB밴드(윤도현) -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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