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1 밤이면 밤마다 - 개구리 울음소리 와라카폴라 우리 집은 논 옆에 있다. 타운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차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 시골 마을의 느낌과 경치를 가진 그런 곳. 논에서 개구리가 울기 전까지만 해도- 반딧불 쳐다보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거의 소음 수준이다. 국도 옆에 살던 때, 듣던 자동차 소리와는 다른 느낌이긴 한데- 계속 듣고 있으니 귀가 멍---------------------------------------------------- 이명 현상이라도 일어날 법 하구만 ㅋㅋㅋ 그래도 살기 좋은... 밤이면 이런 울음 소리를 듣는 요즈음이다: 2011.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