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문화의 이해와 수용1 15th - 강의 - 타 문화의 이해와 수용 강사: ??? (너무 졸다가 그만 강사님의 이름을 못 적었다ㅠ 동글동글하시고 선하게 생긴 아저씨 선생님 이셨다.) + Who am I? Where are you going? Where are you standing?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라. + 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먼저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하고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래서,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이나 한국역사개론과 같은 강의가 필요한 것 같다.) 첨언: 과연 영어 이름을 쓰는 것이 좋은 것인가? 외국에서 유학하실 때, 교수에게 자신의 영어 이름을 말했더니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다시 질문하셨다고 한다. 너의 진짜 원래 이름을 듣고 싶으셨단다. 흔히들 외국에 나가면 그들처럼 혹은 그들이 부르기 쉽게 영어 .. 2010. 11. 16. 이전 1 다음